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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뷰]
무언가에 대한 존재가치는 그 누가 함부로 규정지을 수 없는 것이다.
작성자: 오란피어 추천수: 5 2009.05.08
나 이 책 보고 가슴이 찡~해서 울뻔했다... 겨우 참았지만 맺히는 눈물은 어쩔 수가 없더라... 같이보던 남편도 "이런 슬픈거 애들 보여줘도 돼?"라고 묻는다. 하지만 슬픔보다는 찡~한 감동이 더 크기에 이 책에 큰 의미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. 돌이네집 흰둥이가 돌담 옆에 살짝 흘린 강아지똥... 그 강아지똥이 이...
[리뷰]
엄마가 가를칠 수 있는 기초교과서
작성자: treemam 추천수: 0 2013.04.23
<P>초등4학년엄마이고요. 학교상담중 영어를 힘들어한다는 선생님 말 듣고 식겁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. 4학년이지만 3학년부터 가르쳐야 되겠다 싶어 교재 구입하게 되었고 학습지/영어학원 보낼까 고민했었는데 제가 충분히 가르칠 수 있겠더라고요. 아이도 따라오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고요. 공부하는 방법을 몰랐던 우리 아이랑 재미있게 조금씩 진도 잘 나가...
[리뷰]
아이세움/폭풍우치는밤에/친구가 될수 없을거 같은 늑대와 염소의 교감과 배려가 있는 우정이야기
작성자: 앤드류맘2 추천수: 0 2013.10.16
<p style="text-align: center" align=center><img id=20131004_134/celine2004_1380877390502ldiwu_jpeg/img_5749.jpg class=_photoimage style="cursor: pointer; rwidth: 650px; rheight...
[리뷰]
나도 집을 지을 수 있을 것만 같은!! [고친 집, 새로 지은 집]
작성자: 하이청춘 추천수: 0 2012.03.09
직장 다닌지 4년 차. 30대가 되면서 점점 가족들을 생각하게 되고, 독립을 생각하게 되고, 결혼과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.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게 집이다. 아파트를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...그렇게 집값을 알아보다보면 현실에 꽁꽁 묶여버리고 마는 현실에 기운빠지곤 한다. 요즘 인테리어나 집과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와서...
작성자: 맑은흐름 추천수: 0 2011.11.30
두께가 가히 여타 다른 책들의 두 세권을 포게놓은 것보다 더 두꺼울 정도의 위용을 자랑한다. 잭 리처 시리즈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책의 두께가 이 권가 다름없이 전부 두껍다는 것이다. 하지만 이것에 지레 겁먹고 잭 리처 시리즈를 읽지 않는다면 그것만큼 멍청한 짓은 없노라고 단언할 수 있다.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두껍다고 무조건 읽지 않으려는...
